불미스러운 일로 작년 한해 쉬었던 BML.

올해는 장소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돌아왔다.



올해는 평화의 문이 아닌 한얼광장으로 입장.


얼리버드로 예매한 2일권 티켓.




무시무시했던 대기열을 뚫고 민트브리즈로 입장.



솔루션스.




홍대광.



가을방학.





리빙포레스트로 이동.




임헌일.


어느새 어둑어둑.




쏜애플.



일기예보대로 비가 후두두둑.



비야 아무리 내려봐라. 우리가 일어나나.




루시드폴.


막차 시간이 다되어서 조금 일찍 집으로 귀가.



2일차.


비 예보가 있거나 말거나 우린 축제를 즐겨야겠다.









피터팬 컴플렉스 with 전소현, 솔비.







글렌체크 with 타이거디스코.



데이브레이크.





이지형.




슈가볼.



오늘은 민트브리즈 리빙포레스트 민트브리즈 의 동선.



막간을 이용한 백일장 시상.








정준일.


완벽한 피날레.



재밌게 놀다갑니다. 내년에 만나요!






민트페이퍼에서 주최하는 GMF의 봄버전 Beautiful Mint Life 

봄시즌에 딱히 마음이 끌리는 공연이 없어서 관람하기로 급 결정

 

BML이 열리는 고양고양한 고양시의 아람누리


1일권만 구입해서 종이입장띠 입니다.


아담한 메인게이트. 대부분의 무대가 안쪽이라 입장권 검사가 심하지 않았다.


바람개비. 몇년만인지


10cm. 메인무대인 LFG라 그런지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후일담 들어보니 오전 10시부터 줄을서야 겨우 앉을 수 있다더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LFG는 포기하고 일찌감치 CBH로 이동


블루레모네이드, 먹거리 이것저것 구입하려고 했는데 확실히 너무 비싸다. 


봄햇살 잔뜩 받으며 찰칵. 그래도 간만의 공연이라 기분은 아주 굿


우주히피. 잔잔하고 좋았다. 중간에 10cm 권정열군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


LFG의 제이레빗 공연을 볼까하다가 사람이 더욱 불어나서 바로 WML로 입장


WML의 무대인 노루목공원, 생각보다 아담한 구조.


입장 찰칵



펠라스. 입장을 늦게해서 한곡만 들었는데 괜찮았다. 신곡이라 그런지 더더욱.



솔루션스. 굉장히 세련됨. 좋아하는 노래들을 많이 불러주어 좋았다





홀로그램 필름. 달리는 밴드라는 소개답게 공연시간 내내 열심히 달리는 느낌

바로 앞 공연 솔루션스 세션해주고 연이어 공연하는데도 엄청 파워풀.

작년엔 찌라시를 돌렸었는데... 무대에 서게 되서 좋다고. 멋있어요 짱짱맨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사진이 굉장히 많았는데 워낙에 안무가 열정적이라-_-

건진사진이 몇장 없다. 미친사람처럼 춤 따라추고 소리지르고 놀았음. 

아 진짜 너무 재밌어!! 굉장히 유니크한 밴드라서 둘다 정신줄 놓고 놀았다.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펜스 앞으로 샤샤샥


이와중에 꼴빠는 호갱호갱 웁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피터팬 컴플렉스!! 이번 뷰민라 방문의 최종목표!!










최고. 진심 재밌었다. 그 엄청났던 술탄을 잊게 만드는 파워.

작년 GMF때 스탠딩 사람들이 좀비처럼 춤을 따라 추는걸 보고 재밌겠닼ㅋㅋ 

했는데 우리도 했다. 우리 말고도 광란의 도가니. 전지한님은 흐뭇해 했다.




재밌게 놀다가요.


시기도 시기인지라 행사의 소개글 답게 간만에 즐겁게 봄소풍을 갔다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