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아블로3 내에 1월 한달동안 이벤트 던전이 열렸었다.


모험모드에서 오래된 폐허로 이동하면.



디아블로1을 재현한 트리스트럼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BGM이랑 UI도 디아블로1 스럽게 변경.



미궁(1에서는 카타콤)으로 입장.


2층에 있던 도살자(부처)는 물론 대사도 재현.


미궁 안에 있는 제법 많은 수의 정예 괴물은 다른 점.






















전부 다는 아니지만 꽤 잡았다.



3층의 레오릭도 재현.



중간중간 트리거도 있고.





시야 제한 층도 있는 등 나름 다채롭게 하려고 한 점은 돋보였다.





15층으로 입장하여 트리거를 작동 시키면.


디아블로1 처럼 라자루스가 등장하고.


16층으로 향하는 문이 개방된다.



16층으로 입장해서 역시나 트리거를 작동 시키면.


등장하는 어둠의 군주(디아블로).


세상에나, 돌아오셨군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히든 요소를 이렇게 저렇게 하면.



도면을 통해 워트의 다리를 만들 수 있고.



히든 장소로 입장이 가능하다.





히든 장소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젖소 펫.


이미지가 작아서 잘 보이려나 모르겠다.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서 어둠의 군주를 잡으면 도살자 펫도 주는데 귀찮아서 쿨하게 패스.


어쨌든, 당초 디아블로1 혹은 2를 HD로 리마스터 한다는 루머가 많았다가,

디아블로3 안에 일시적 이벤트로 개방해서 팬들의 불만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이전의 재미에는 추억 미화도 상당 부분 존재할거라고 생각하는 바,

이전 작품의 리마스터가 아닌 점은 큰 불만이 없지만 일시적 이벤트라는 점은 조금 불만스럽다.

되려 카나이의 함을 활용한 아이템 조합으로 상시로 들어가게끔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대격변 확장팩의 영향으로 어린이 주간 이벤트의 내용이 꽤 많이 바뀐듯..

매년 다른 게임 펫을 얻을 수 있으므로 안놓치고 해야되는 이벤트 중 하나




원래는 오리지날이랑 불성 지역만 이벤트 NPC를 데리고 가면 됬는데

리치왕의 분노 지역에도 데리고 가야되고


대격변에서 현신한 말퓨리온이랑도 조우해야함.. 어렵진 않은데 살짝 귀찮


게다가 놀아주기까지 해야됨..어쨌든 올해도 새로운 펫 무난하게 획득!






새로운 확장팩이 나올 경우 신규지역의 퀘스트는 보통 하다 말았는데

이번엔 모든 퀘스트를 다 하는 걸 보니 확실히 '현자' 호칭이 매력있는듯.


플레이로그 9화. 부제 : 85레벨 달성 과정



하이잘 퀘스트 곰던지기. 미니게임의 형태인데 이거 왠지 재밌어 ㅎㅎ


자연과 하나되는...은 아니고 걍 퀘스트 중간의 이벤트


하이잘 지역에서 퀘스트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펫




세나리우스와 라그나로스와의 전투, 급하게 찍은건데 꽤 맘에 들게 찍혔네


대족장의 지위를 내려놓고 대지의 고리회의 수장이 된 쓰랄


심연의 영지(줄이면 심영..? 고자라니?) 퀘스트 과정. 특이한 퀘스트가 많다.


누구맘대로?



심연의 영지 막바지 과정, 꽤 독특한 퀘스트


울둠의 퀘스트. 역시 미니게임의 형식인데 한번밖에 못하는 점이 아쉬움.


울둠의 정의를 수호한다!


새로운 전문기술 고고학 도중 85레벨 달성. 지루하지만 경험치가 쏠쏠함.


황혼의 고원 초반 퀘스트. 듬직하게 잘 자란 스톰윈드의 왕자 안두인 린


위상끼리의 싸움. 결국 데스윙이 이긴다.


대격변의 마지막 퀘스트. 대미를 장식하는 퀘스트이다보니 스케일도 큰 편. 


보너스로 죽음의 폐광에 출연하게된 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