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티가 인천 펜타포트를 갔다가 대구의 숙소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는 동안




제리는 진해에서 버스를 타고 대구로 출발.


동대구터미널.


외관을 찍으려 했으나(!) 버스가 바로와버렸네.



대구에서의 첫끼니를 때우기 위한 동인동 찜갈비골목.



찜갈비. 괜찮은 맛과 낮은 가성비의 절묘한 줄타기.


다음장소로 가기 위해 이동 중. 거리풍경은 뭐 평범한 거리...



다만, 근방의 골목이 깔끔하게 간판을 정비한게 아주 보기 좋았다.


빵집투어1



고층건물 수두룩빽빽한 이곳은.



대구의 번화가인 동성로. 서울의 명동과 굉장히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남는 시간동안 잘 쉬었던 너에게 간다.





카페에서 나오고보니 바로 옆이 근대골목.



대구 온 김에 따로국밥.


빵집투어2


빵집투어3



시간이 다되어서 지하철타러 이동.




야구.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져서 딥빡.



경기가 생각보다 너무 늦게 끝나서 다시 지하철타고 후다닥 이동.

외부에서 많이들 보러오는건지 대구, 동대구역까지 한눈에 들어오게 설명 해놓은 건 좋았다.


환승역에 이렇게 표시해놓은것도 꽤 좋더라.



헐레벌떡 뛰어서 동대구역 도착.


목이 엄청 말랐는데 커피 앤 드링크라며 자판기는 왜 다 철수인지 ^^?




어쨌든 시간 맞춰 마산행 기차에 탔구요.


안녕 대구.




자정 조금 넘어서 마산에 무사히 도착.


야구 결과가 그지같았지만 괜찮은 나들이였다.






제리는 5년, 리티는 1년 만에 광주를 갔다 온 이야기.



휴일 이른아침에 눈부비며 일어나, 마산고속버스터미널로 일단 이동.


진해에서 바로 가는 버스는 시간이 애매해서 어쩔 수 없이 마산을 거치고..



이동시간이 짧아 휴게소를 들를지 궁금했는데, 중간에 한번 들르더라. 간만에 통감자.



광주 도착. 유숙헤어가 머리를 그렇게 잘한다며..?


시내버스를 타고 도착한 이곳은.



광주의 번화가인 충장로.


일단 궁전제과를 들렀고,


다시 시내버스를 타기위해 구도청 옆 정류장으로 이동.


특이한게 시내버스 노선번호 앞에 기점이 나와있더라.




식사를 하러 가는 도중의 골목길. 광주 전체가 이렇진 않겠지만 굉장히 클래식한 느낌.


특이한 간판은 광주에도 있네.




오리탕. 리티는 '오늘 야구를 져도 용서 할 수 있을 것 같은 맛' 이라고 평했다.


식사를 마치고 광야의 주구리 옆에 있는


챔피언스필드 도착.


비교적 최근에 지은 야구장은 처음 이었는데, 진짜 좋더라. 사직은 언제 새로 짓나..


레일리완투승. 한마디로 요약되는 경기를 즐겁게 관람하고.




버스도 택시도 안와서 걸어서 터미널로 이동.


다행히 지름길로 오니 그렇게 멀지 않았다.



적당히 터미널을 구경해주고.


마산행 버스에 탑승.


휴게소가 다 닫았어. ㅠㅠ



자정 조금 넘어서 마산에 무사히 도착.


실제 거리보다 체감상 거리가 짧게 느껴지는 즐거운 나들이였다.







































리티는 몇달, 제리는 보름정도 모자란 1년만의 서울.

좋은사람들 덕분에 재밌게 잘 놀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