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청 건너편에 있는 유럽풍 빵집, 얼마전 의창구에서 이쪽으로 이전했다.


처음 방문할때 빵맛에 너무 만족을 한 뒤, 최근에 꽤 자주 가고 있는 곳으로

방문할때마다 주로 베스트 메뉴에 그날 끌리는 메뉴를 한두게 섞어서 사는 편

보통 사워도우나 크로와상에 치아바타, 에삐, 바게뜨 버터프레첼을 주로 산다.


전체적으로 빵이 달지 않고 담백한 풍미와 재료맛이 강하고 식감이 훌륭하다.

바게뜨와 치아바타는 기대한 맛이었고 사워도우나 버터프레첼은 딱 취향저격

크로와상의 경우 마냥 쉽게 부스러지는 빵인줄 알았는데 되려 아주 쫄깃하다.


집에서 거리가 멀고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먹는 내내 감탄하면서 먹는다.
















파리크라상 계열의 플래그쉽스토어 격의 패션파이브.

내부는 화려하고, 빵 모양들도 화려하고. 건물외관도 화려하다.


대표적인 프랑스빵인 크로와상과, 매장 내부의 돌오븐에서 구웠다는 식빵

그리고 원래의 목적이었던 푸딩과 설목장 유기농우유를 구입.


빵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풍미가 담백한 편이다. 푸딩이야 뭐 적당히 달달.

높은 가격에 비해 큰 감흥이 없는건 조금 아쉽다.


파리에 있는 파리바게뜨는 그렇게 맛있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