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거리를 돌아다니다가 갓 구운 쿠키냄새에 이끌려 방문한 가게.
홈페이지를 보니 영국에서 만들어진 프랜차이즈이고, 한국엔 대여섯군데의 점포가 있는 듯 하다.

쿠키 개당 3000원꼴이니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 맛은 있다.
어지간한 카페에서 2-3천원에 파는 쿠키보다 훨씬 나은 듯.
자주 사먹기는 조금 부담되는 금액이지만, 어차피 이태원을 자주 가는건 아니라서
아마 이태원을 갈때마다 사오게 될 듯..?


진저맨 쿠키 결혼생활 2013.11.01 04:14

신혼여행을 갔다오고 업무에 복귀를 하던 날, 각자의 회사분들께 이걸 돌렸었다.

생각을 해 보니, 바빠서 미처 사진을 못찍은 결혼준비과정을 제외한다 쳐도
웨딩사진이나 결혼식, 신혼여행은 모두 소중한 흔적으로 남겼는데
이 진저맨 쿠키 사진은 남기질 않았더라.

뒤늦게 사진을 남긴다. 진저맨 쿠키 역시 우리의 결혼생활에 있어 소중한 일부분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제리를 위해 리티가 구워준 비스코티,

수원에서 신림까지 오느라 좀 부서졌숨..


쿠키는 멀쩡하네염. 이거 만드는건 제리도 좀 도왔음(1그램 정도..)


언제나 말하지만, 부러우면 여친을 사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