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등이까지는 아니어도 2010년 아이폰4 이후로

7년간 3세대에 걸쳐 아이폰만 써온 우리 부부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나름 큰 변화다.


잡스의 부재가 얼마만큼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언제부턴가 아이폰에 혁신은 기대를 안하게 되었다만,

이어폰 단자의 삭제나 아이폰X의 이른바 M자탈모 논란은

이걸 감수하면서까지 새 아이폰으로 갈아타야되는지

  한달여 기간동안 심각한 고민을 하게 해주었다.


결론은 현세대 아이폰에 아무런 매력을 못느낄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써봐야겠다는 생각.


아직 꽤 낯설지만 최소 2년간은 잘부탁한다.





iPhone6S 취미생활/사진 2015.10.25 18:27



정식 넘버링 아이폰만을 써왔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아이폰6이 아니라 아이폰6s로 갈아타게 되었다.


되려 3D터치를 쓸 수 있어서 잘되었다고 할까? 

생각보다 3D터치의 기능이 쉽고 괜찮더라.


어쨌든 3년동안 잘 썼던 아이폰5에게 감사하고,

새로운 주인에게도 계속 유용하게 쓰이길.





11 & 09 취미생활/사진 2015.05.21 03:53




다음 폰으로 교체하기 전까지 케이스 살 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어찌어찌 하다 보니 새롭게 맞추게 된 커플 케이스.


커스텀 형식의 주문이고, 사이트를 알게 된 리티가 주문을 했다.

디자인이랑 문구는 같이 논의해서 결정.


재질도 마음에 들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좋다.

아마....도 아이폰5 마지막 케이스가 아닐까. 아껴서 잘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