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청 건너편에 있는 유럽풍 빵집, 얼마전 의창구에서 이쪽으로 이전했다.


처음 방문할때 빵맛에 너무 만족을 한 뒤, 최근에 꽤 자주 가고 있는 곳으로

방문할때마다 주로 베스트 메뉴에 그날 끌리는 메뉴를 한두게 섞어서 사는 편

보통 사워도우나 크로와상에 치아바타, 에삐, 바게뜨 버터프레첼을 주로 산다.


전체적으로 빵이 달지 않고 담백한 풍미와 재료맛이 강하고 식감이 훌륭하다.

바게뜨와 치아바타는 기대한 맛이었고 사워도우나 버터프레첼은 딱 취향저격

크로와상의 경우 마냥 쉽게 부스러지는 빵인줄 알았는데 되려 아주 쫄깃하다.


집에서 거리가 멀고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먹는 내내 감탄하면서 먹는다.













여의도 빌딩숲 사이에 있는 빵 연구소 브레드 랩.

첫번째 방문할때 20시06분에 방문을 해서 깜깜한 유리창을 보며 허탈해했었는데,

모처럼 시간이 난 김에 방문. 내부는 꽤 아담하더라.


주문은 가장 인기있다는 우유크림빵과 할라피뇨치아바타 그리고 나폴리.

우유크림빵은 확실히 안에 크림이 가득 찬게 인기가 있을만 하다. 크기가 좀 아쉽긴한데..

치아바타랑 나폴리는 표현이 좀 어려운데, 굉장히 이탈리아스러운 맛. (이탈리아 가고싶다...)

어쨌든 세가지 빵 중에선 나폴리가 우리부부의 입맛에 가장 잘 맞았다.














대학동 가는 길목에 있는 바게트세븐.

가게 이름이 바게트세븐이지만 바게트말고 다양한 빵, 특히 이름이 특이한 빵이 유명한 곳.


인기메뉴가 자주 바뀌는듯 한데 애초에 사려고했던 치아바타가 방문한 날의 인기1위라 덥썩.

그외에 양배타르트랑 대학동사는도원이가좋아하는빵(진짜 이름이다..)를 구입.


전체적으로 맛의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느낌이다.

담백할것 같은 빵은 감칠맛이 강하고, 맛이 강할거 같은 빵은 생각보다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는 느낌.

밀가루가 싫고 빵이 너무 싫은 분들을 제외하고는 다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