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첫날인데도 차가 막혀서 -_-; 초조해하면서 서울역에 도착.


언제나 이맘때쯤 여긴 엄청 붐비지요.






다행히 늦지않고 제시간에 탑승 완료.





마산역. 내리자마자 올라왔더니 여기도 엄청 붐빈다.






진해로 가는 760번 버스.



장복터널 지나자마자 나오는 풍경. 여기선 진해 구 시가지가 한눈에 보인다.



한산한 진해역 풍경과


제리네 식당이자 시가.






식사 후 처가로 이동하여 휴식.


추석당일. 일어나서 아침식사 후 집을 나섰다.











일부러 이런데만 골라서 찍은게 아니라 진짜 사람이 없었다.


시장한가운데 왠 처음보는..?








나쁘진 않았으나 상가 문을 열면 못보지않나? 라는 의문점이..



마산에서 승리의 롯데를 외치고 다시 진해로.




다시 시가에 들러 식사 및 담소를 나누고..


운좋게 카메라에 보름달이 제대로 찍혔다.





처가식구들과 영화관람시간.


으어 피곤한 하루였다.


마지막날.


체력이 회복된 부부는 다시 길을 나선다.








희안한걸 조성해놨네.



아무리 떠올려봐도 이걸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처가에서의 이른 저녁식사 후 다시 마산역.



잘 쉬다 갑니다.




올라가는길. 영화와 함께여서 지루하지 않았다.






서울 도착.


새벽의 서울역은 정말 한산하구나.




다시 우리들만의 일상으로.






명절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 뻥 뚫린 한강다리.

지난 명절들과는 다른, 밝은 낮 시간의 서울역.

지방에 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예매할때는 몰랐는데 타고보니 역방향 -_-

내려가는 동안은 정신건강에 좋지않은 꼴데야구가 함께합니다.

한참을 달려 마산에 도착. 역방향 별로 상관없을줄 알았는데 막상 타고보니 머리가 아프더라 -_-. 두번다시 타나봐라.

쨌든, 이른시각에 도착해서 기분이 완전좋아!!

터프하기 짝이없는 버스를 타고 진해로 이동.

북적북적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설때보단 사람이 있는것 같다.

제리네 식당밥으로 폭식을 하고.

굴다리와 로망스다리를 지나 산책.

리티의 모교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와중에 하늘의 구름이 엄청 예뻤다.

연애초기 우리가 매일 만났던 길.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기찻길.
이곳에서 웨딩사진을 찍는 예비부부들을 보며 신기해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우리가 부부다.

음..? 이런게 있었나.

식전 피로연을 했던 뷔페가 망함 ㅠㅠ.

시내로 이동. 건물들 외벽에 벚꽃장식이 추가됐다. 괜찮은 것 같다.

중앙시장. 명절 당일이 아니라 그런가 사람들이 북적북적.

화천동 거리도 마찬가지. 압구정만큼은 아니더라도 -_- 지방의 번화가가 이정도면야 뭐..

변함없는 시가에서의 거리모습과 구름에 가려진 달.

그러고보니 저녁사진을 찍는걸 깜빡했네. 시가근처 오리고기집 생각보단 괜찮았다.


푹 자고 추석아침. 다른집은 차례를 지낼시간이라 그런가 거리가 한산한산.

아침 든든히 먹고 집안일을 잠깐 도운 다음..(사실 제리는 별로 한게 없음. 병풍 ㅠㅠ)

제리아버지의 공방으로 이동.

따뜻한 시기라 그런가 설날보다는 화분들이 무성무성.

그동안 엄청나게 증가한 아버지의 공예품들. 이걸 빨리 다 팔아야 되는데..

반나절즈음 있으면서 모처럼 많은 이야기를 나눴었다.

다시 진해로 이동하기위해 차를 기다리던 중. 바로 옆에서 이륙하는 헬기 -_- 버라이어티한 곳일세.

느즈막히 처가로 이동.

가볍게 먹는 막걸리 한상...은 아니고 진짜 근래 가장 많이 먹은것 같다.
가면 반년치 먹을 해산물을 다 먹고 오는 듯.

새로 설치한 인터넷집전화를 갖고 의미없는 장난을 주고 받다가 -_-.

가볍게 동네 한바퀴 산책.

아파트 담넘어에 있던 길냥이를 핸드폰 플래시로 유혹하려 했으나 실패.

추석 보름달. 유난히 밝더라.. 문제는 소원비는걸 까먹었다.

연휴 마지막날.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을 든든히 먹고 난뒤.

처가식구들과 때맞춰 중계해주던 꼴데야구를 관람. (화요일인걸 까먹었다. 큰 실수였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꼴데야구를 보다못해 시내 나들이. 첫날과는 달리 거리가 한산한산.

낮에보니 더욱 선명한 벚꽃장식들.

아니 이게 언제적 간판이여 ㄷㄷ..

우리가 처음 만난 장소인 학애서림. 예전보다는 줄어든 규모이지만 열려있는게 참 반가웠다.

밀면으로 고향게이지를 충족시킨뒤에.

공설운동장으로 이동.

여기가 이렇게 넓었었나..

바로 옆에 붙어있는 진해야구장.
원래라면 올해부터 NC의 2군구장이었어야 하나, 전임 창원시장 박완수 덕분에 무산된 곳.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고 다시 서울로 돌아가는 길.

타고보니 또 역방향 -_-. 그나마 다행인건 사진에서도 보이듯 예매한자리가 막차의 가장 끝칸이라는 점.
하마터면 오늘 못올라갈뻔..

잘 지내다 올라갑니다.

언제 300Km를 돌파하나 쭈욱 봤는데 서울에 다 와서야 10분정도 돌파하더라.

서울 도착. 우와따 여가 서울이가? 마 작살나네!

언제나처럼 다시 우리들만의 일상으로..



결혼 후 두번째 추석

작년에는 충청도와 경상도를 왔다갔다 했다면 올해는 진해에서만 머무름

집에서 서울역으로 가기위한 504번 버스. 아점을 가산에서 먹은터라 이날 504번 버스만 세번 탔다.

저녁의 서울역. 역사외에도 이것저것 시설이 많은 건물인데 참 안와지는 건물.

역 앞의 기묘한 건물. 뭔 대출회사만 세개여.

우리말고도 지방에 가느라 분주한 사람들과

역안 프로모션장소에서 공짜로 얻은 물. 덕분에 목마르지 않게 잘 내려감.

마산까지 우리를 태워줄 KTX-산천
일반 KTX보다 좌석이 넓다고 들었는데 맨 앞자리라 그런가 그닥 차이가...
 

아이폰 실내사진이라 노이즈가 쩔지만 어쨌든 출발~

내려가는 길은 꼴빠짓과 함께합니다.

마산역 도착. 서울역과는 달리 한산한산.

이 버스를 타고 30여분을 더 가야합니다.

이사한 시가 근처의 진해역. 군항제 때를 제외하고는 통근열차만 다니는 아담한 역.

간만의 시가밥.

추석날 아침. 여름날같은 햇빛이 쨍쨍하다.

차례를 지내지 않는터라, 아침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시가근처 파스구찌에서 휴식
분위기는 무겁지 않았으나 귀향을 토대로 한 진지한 이야기가 오가는 중.
 

버스정류장으로 가는길에 붙어있던 광고. 빅쇼!!! 쩌는 네이밍센스.

한산하기 그지 없는 정류장. 요즘엔 그래도 사람이 좀 다닌다는데 연휴라 이런건지.

창원시로 통합되고 나서 안좋아진 점이 100가지라면 몇안되는 좋아진 점 1가지. 누비자 자전거.
시민으로 등록하면 쉽게 대여가 되는 공용 자전거.

평소와는 다른 진해나들이 1탄. 경화역.
최근에 새단장을 하면서 그나마 있던 역사건물은 없앤듯.

근방은 공원으로 재조성. 군항제 시즌엔 관광객이 넘쳐나는 곳.

파노라마로 한바퀴.

파노라마를 응용한 분신술.

다시 시내로 이동하기 위한 정류장. 버스시간정보를 알려주는 기계 밑에 신기방기한게 붙어있다.

정류장에서 저~ 멀리 보이는 시루봉 을 찍으려고 했으나 SK에 맞춰진 포커스.

진해 중앙시장. 역시 연휴라 그런지 썰렁..

연 가게가 없는 시내 화천동거리.

진해에 살때 애용했던 한팔면.

시가에서 하루를 보내고 처가로 이동. 예쁘게 단장한 표지판과 밴드가 연습중이었던 중원로타리 광장

처가 식구들과 같이 본 추석보름달

늦은 시간에 처가식구와 함께 무비타임. 영화리뷰는 조만간.

연휴 마지막날.
평소와는 다른 진해나들이 2탄. 진해루.

가을인데도 햇빛이 강해서 그런지 그늘자리는 이미 다른분들이 점령

가까이서 보니 지붕은 목조건축이 아닌 시멘트건축.

큰 구경거리는 아니지만 바닷바람은 제법 괜찮았다.

쉴 장소도 제법 넉넉했고

진해루에서도 다정하게 찰칵

자 준비하시고

분신술 한번 더

다음에 또 오겠소.

다시 시내로 와서, 별 거 없는 복개천 거리였는데 이렇게 조성을 해놨더라.

카페에서 처남과 함께.
사진은 담소를 나누는 티타임 같지만, 인생의 쓴소리를 폭풍 시전중.

생각해보니 처가밥을 한장도 안찍었네. 상다리 부러지게 푸짐하게 잘 먹음. 진짜임.

연휴 무사히 보내고 다시 서울로 가기 위한 마산역.

잘 보내고 갑니다.

자 이제 다시 우리둘의 일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