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벼룩시장에 우리도 한번 참석하기로 결정.

집에 사용하지 않는 가방들이 많아서 뚝섬으로 갈까 했는데, 좋은 기회인듯.


가방들이 잔뜩 올려진 이 자리가 오늘 우리의 판매대.


벼룩시장을 주최하는 사이트. 유명한 사이트라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



사람들이 얼마나 올까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많이들 오셨다.



오늘 우리의 돈통(!)과 물건을 구매하신 분들께 나눠드린 막대사탕가방.


생각보다 빨리 팔렸고, 날씨도 추워서, 마감시간을 조금 앞두고 먼저 철수.


이런 체험 한번 해보니까 확실히 장사란게 엄청 힘들다는걸 알 수 있더라.

호객행위 없이 잘 팔린걸 보니 이쪽에 소질이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우리 오늘 진짜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