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바쁘다는 이유(or핑계)로 가지못했던 겨울바다 여행을 결정

며칠전까지 여행지를 고민했었는데, 을왕리가 가깝고 괜찮아 보이더군요.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해수욕장으로 이동


일단 배부터 든든하게 채웁니다.




생각보다 한산하고 아담한 바닷가


언제나 처럼 인증을 남깁니다.


잔잔한 파도가 계속


오늘은 껍닥친구들이 함께합니다.


바다오니까 기분좋아


다정하게 찰칵



브이브이


바닷가 구석에 떠있던 배들


같은 위치에서 찍은 해수욕장. 아담하죠?


방파제 근처라 그런지 낚시하는 분들도 제법 되네요.


방파제 앞에 외롭게 있는 바위


겨울이라 해가 짧아 저희도 저녁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저녁으로 먹은 해송쌈밥. 가격대 괜찮고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숙소 을왕호텔. 잘 지내다 가요.


집에서 가깝고 아담해서 그런지, 바다가 보고싶으면 종종 올 것 같습니다. 





문득 지친머리를 식히고 싶어, 바다가 조금 보고 싶어졌다.

이 계절에 먼바다는 무리라서, 가까운곳을 찾다가 정서진을 알게 되었는데..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먼길을 달린 끝에 정서진 도착. 생각보다 멀었다.


정서진 전망대. 올라가진 않았다.


아라뱃길 인천여객터미널



꽤나 바람이 많이 불었다.



광활한 바다를 보고 싶었는데 수문때문에 바다는 정작 많이 못봤다.






인천과 부산의 자전거길. 종주하는 분들이 많으신 듯


종주 완료 후 찍는 도장


우리도 출발


그리고 완주. 응?


간만에 바다라서 좋아.



정서진 표지석. 나중에 정동진이랑 정남진도 돌아야지.




정서진의 이런 저런 모습들


한가운데에 있는 아라빛섬






초코송이가 특산품입니다. (뻥)


바람덕분인지 힘차게 돌아갔던 풍차



잘 둘러보고 집에 갑니다.


당일치기로 갔다올수 있는 곳중에 이런데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기습적으로 정하는 나들이가 성공해서 행복해.




 

이어지는 3탄. 여기는 어디일까요


이거 사자임. 왜이리 온순해 이거


바다를 배경으로 오빠와 나


부러운 꼬맹이들. 나도 놀고싶다.... 일부 여고생(?)도 저렇게 놀았뜸


역동적이군. 무지개가 좋아


물놀이가 부러운 젤군


마주보고 앉아 슬러시를 먹으며


동사무소(?)랬다. 특색을 잘 살려서 멋지다


제멋대로 찍은 차이나타운 거리. 생각만큼 막 중국스럽진 않았다


자유공원 계단을 찍는 젤군. 계단은 드럽게 많았다


자유공원 입구(?)까지는 올라와서. 여기서도 계단은 한참 더 있다


'크~ 여길 뭐하러 오는지 원'  '그러니까 바보들이지, 훗'


학교 벽화(?) 타일에 하나하나 그려서 붙여놓은지라 어긋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런거 해놓으니 새롭다. 누군지 모를 저 큰 아저씨 표정 쩔었네..


4탄까지 갈만큼 사진은 남아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