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 정우상가 뒤 일명 용호 문화의 거리에 있는 카페.


시간계산을 잘못해서 중간에 30분정도 시간이 남는데다

근처에 있던 프랜차이즈 카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곳이라 방문.


겉에서 볼땐 아담해보였는데 내부는 꽤 큰 크기이고

음료 가격이 전반적으로 저렴한 곳이라 1인 1음료 필수.


제리는 아이스마끼아또 리티는 죠리퐁라떼를 주문

주문하고 보니 입구배너에 퐁시리즈가 나열된게

이 카페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메뉴인듯.


음료는 뭐 가격대비 나쁘진 않았으니 달았다.

달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예상한 정도보다 훨씬..

커피야 뭐 감수한다쳐도, 죠리퐁은 먹기도 힘들..


쨌든 뭐 아 이런 음료도 있구나... 라는 데서 의의를.













용호동 가로수길에서 도립미술관 앞으로 이전한 카페.

가오픈 기간에 방문을 한터라, 아직은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


기둥이나 벽면의 인테리어 자재들이 아직 노출되어있는데,

이게 또 묘하게 어울리더라. 나무재질만 덮어도 괜찮을것 같다.


주문은 바닐라라떼와 하우스커피 아이스.

음료는 전반적으로 쓴맛은 거의 없고 신맛이 강조되어 있고,

리티의 취향저격인 컵에 담긴 음료는 마셔보니 양이 꽤 넉넉하다.


에이드류가 없는 줄 알고 커피만 주문했는데, 지금보니 있네.

에이드랑 베이커리 먹으러 미술관 가는길에 한번 더 가야겠다.





















시티세븐 43층에 위치한 아마도 창원에서 가장 높은 카페.

원래 시티세븐 아파트의 입주민 전용공간이었으나 개방된 곳이다.


시티세븐몰 1층 고봉민김밥 옆에 전용엘리베이터가 있다고 들었는데,

고봉민김밥의 이름이 바뀐 바람에 위치를 찾느라 한참 해멨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카페앞에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안쪽에 기역자형 구조로 된 카페가 넓찍하게 자리잡고 있다.


창가 옆 자리를 앉고자 하는 눈치싸움이 치열한데,

운좋게 바 자리에 바로 앉을 수 있었다. 문제는 의자가 좀 불편..


음료는 콜드브루와 딸기라떼, 오레오케으크를 곁들였다.

케이크랑 딸기라떼는 무난한 편. 콜드브루는 살짝 아쉬운정도.


그래도 오래간만에 고층에서 바라보는 야경을 감상하며 잘쉬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