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주 감정생활/음식 2017.03.20 01:00







한남동 어느 뒷골목에 있는 갤러리 겸 카페.


친한 친구네 커플과 공연 보기 전 근처에서 식사를 한 다음

들르는 카페마다 자리가 만석이라 퍽이나 난감했었는데,

다행히 이곳에는 자리가 적당히 여유 있어서 다행이었다.


우리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레몬음료.

커피는 좋게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 말하면 애매한 맛.

그래도 자리가 있는게 어디야 라고 생각하며 마셨다.















[Info]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457-1, 태국음식


경리단길에서 이태원 중심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태국음식점.

경리단길 입구 근처에 작은 규모의 1호점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현재 이태원에는 이곳만 남아있다. 2호점이 본점이 된셈.


용산구청을 바라보는 창가자리가 명당인데 그쪽은 만석이라

입구쪽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내부 조명은 꽤 어두운 편.


타이밀크티 한잔과 똠얌꿍 팟타이 카오팟을 주문.

다른 태국음식점보단 메뉴가 다양하고 가격대는 조금 있다.


가장 먼저 나온 아이스티. 우유맛이 강하고 단맛이 조금 약하더라.

뒤이어 나온 식사메뉴들.. 전반적으로 합의를 많이 한듯한 맛이다.

좋게말하면 대중적인 맛이고, 다르게 말하면 꽤 밋밋했다.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조금 아쉬운 식사였다.


Impact of the Table

약해...
















연회비 제법 주고 현대카드 쓰고있으면서, 정작 혜택은 고메위크만 누리는 것 같아서

이사가기전에 시간내서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 들렀다.


뮤직, 트래블, 디자인 라이브러리가 있는데 둘다 큰 관심없는 디자인은 제외하고 두군데만 방문.

생각보다 보유하고 있는 책도 다양했고 입장인원 제한 덕분에

크게 어수선하지 않은 가운데 안락하게 책을 볼 수 있었다.


꽤 괜찮은 시설인듯. 지방에도 좀 만들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