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빙고동 1-54, 한국음식


동빙고동의 주택가에 위치한 레스토랑 오늘에 다녀왔다.

SK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곳인데 많이 알려지진 않은듯한 곳이다.

이름이 흔하다보니 검색엔진에서 찾기 어려운 것도 한몫 하는듯.


내부는 소규모의 홀과 여러개의 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두명임에도 별도 룸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아늑한 식사가 가능했다.


점심메뉴는 두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우수의 오찬으로 주문.


메뉴 주문 후 도자기와 비슷한 느낌의 식기류에 눈이 갔는데

꼭 바둑마냥 흑색과 백색으로 색상이 구분되어 있더라.

식사 내내 동일색상의 식기에 음식을 내어주시는 센스있다고 생각했다.


음식은 한입음식부터 디저트&커피까지 총 7코스로 구성되어있으며,

퓨전이 아닌 전통 한식 메뉴가 정갈하게 담겨져 나온다.


간간히 생소한 조리법도 등장을 했지만, 맛에대한 감탄의 연속이었는데,

특히 명태만두와 능이갈비탕은 물론 대표 후식인 쑥떡와플은

정말 너무 맛있어서 둘다 헛웃음이 나올 정도였다.


계산 마치고 1층 건물출구까지 배웅해주시는 서비스까지

여러모로 근래 가장 만족스러웠던 한끼 식사였다.


Impact of the Table

변신완료










정동길 초입에 위치한 와플 전문점.


지나갈때마다 줄이 어마무시했는데, 명절연휴라 그런가 줄이없길래

플레인과 메이플 하나씩을 주문했다.


일단 맛있다. 극강의 맛 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 부드럽고 달달하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매번 줄이 왜 긴지 알것 같았다.











목동역 근처에 있는 유명한 와플집 베르비에.

야구장 가는길에 잠깐 간식으로 먹으려고 들렀다.


매장이 아담해서 좌석도 대여섯개 정도만 있는데 운좋게 앉았다.

기본와플 한개씩에 주스와 커피 한잔식 주문.


와플의 경우 부드러움과 쫄깃함이 공존하는 식감에 알맞는 달달함.

먹어본 와플중에선 확실히 손꼽히는 와플이었다.


와플이 너무 뛰어나다보니 상대적으로 음료에 대한 기억이 희미한데,

크게 나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어쨌든 정말 맛있는 와플가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