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랑 먼 곳이지만 자주 찾는 올림픽공원.




오늘은 이런 공연을 보러왔습니다. 조이올팍 페스티벌.


티켓가격이 저렴한데, 라인업이 굉장히 알찬편.


입장.


한쪽에 자리를 잡고..



홍대광. 처음 볼때보다 무대매너가 훨씬 많이 는 느낌. 노래도 괜찮았다.




정상훈. 토크가 매끄럽지는 않았으나 멋진 노래로 마무리.



외곽지역의 부스들과.



놀거리들. 이동하기 귀찮아서 멀리서만 봤다.



10cm. 딱 기대치만큼의 공연.



재밌다.



김제동. 클래스가 달랐다. 말 한마디로 사람들을 들었다놨다.


어느새 어둑어둑.


저녁이 되니까 급 추워. 무릎담요를 하나 챙기길 진짜 잘했다.





리사 오노. 진짜 천상의 목소리.


중간즈음에 정엽이 합류해서 듀엣곡을 불렀다.


Fly me to the moon.


이후로 정엽 솔로무대.



Nothing Batter.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작년 한해 쉬었던 BML.

올해는 장소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돌아왔다.



올해는 평화의 문이 아닌 한얼광장으로 입장.


얼리버드로 예매한 2일권 티켓.




무시무시했던 대기열을 뚫고 민트브리즈로 입장.



솔루션스.




홍대광.



가을방학.





리빙포레스트로 이동.




임헌일.


어느새 어둑어둑.




쏜애플.



일기예보대로 비가 후두두둑.



비야 아무리 내려봐라. 우리가 일어나나.




루시드폴.


막차 시간이 다되어서 조금 일찍 집으로 귀가.



2일차.


비 예보가 있거나 말거나 우린 축제를 즐겨야겠다.









피터팬 컴플렉스 with 전소현, 솔비.







글렌체크 with 타이거디스코.



데이브레이크.





이지형.




슈가볼.



오늘은 민트브리즈 리빙포레스트 민트브리즈 의 동선.



막간을 이용한 백일장 시상.








정준일.


완벽한 피날레.



재밌게 놀다갑니다. 내년에 만나요!






민트페이퍼에서 주관하는 Grand Mint Festival 2013
재작년 처음 와본 이후로 으레 가을소풍마냥 올해도 어김없이.

언제나 장소는 올림픽공원. 꽤 괜찮은 공원인데 거리가 좀 있는만큼 GMF 말고는 잘 안와지는 공원.

도착하자마자 서로의 인증샷을 남겨주는 훈훈한 부부.

꽤 큰 공원이다보니 올때마다 항상 무슨 행사를 했었던 것 같다.

....? 여기 디초콜릿이었는데 왜 엔제리너스가...?

지나는 길에 풍경도 한 컷.

작년에 이어 올해도 I ♥ GMF로 2DAYS

올해의 페스티벌 레이디. 정은채양.

한얼광장 입구에 설치된 GMF 메인 게이트.
작년에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올해의 첫 코스는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사진을 이렇게 찍어놨지만 사실 줄이 장난 아니었다. 티켓 좀 적당히 팔아!

잔디마당에 설치된 대형조형물. 뭐 눈요기 겸 나쁘지는 않았다.

아직 공연 시작전.

입장 인증 찰칵.

마침내 첫무대! 피터팬 컴플렉스.

GMF 2013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다들 따라하세요!

중간즈음에 피쳐링을 한 신인 싱어송라이터 휴키스.
어떤느낌이냐면 사진에 보여지는 그대로(느끼함)

공연은 언제나처럼 좋았지만 실내스테이지가 아니어서 완전 아쉬움.

장소를 옮겨, 미러볼이 유난히 반짝이는 클럽 미드나잇 선셋.

쏜애플. 이미 한창 달아오른 분위기.

확실히 맨처음 봤을때보단 무대매너가 많이 좋아진 느낌.
리티는 쏜애플 드러머를 엄청 좋아라 한다.

조촐한 점심.
작년도 그렇고 올해 BML 까지도 사실 음식에 대한 불만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나마 개선이 된 듯.

다시 민트브리즈. 피크닉존은 이미 자리가 없다.
(돗자리를 괜히 가져갔다)

존박. 덜덜이 이미지 덕분인지 확실히 작년보단 관객들의 호응이 좋아진 듯.

달달한 노래를 들으며 참여한 이벤트. 손수건 퀄리티가 제법 괜찮음.

작년엔 근처에도 안갔던 홀오브페임.

아직은 리허설 중이라 조금은 썰렁.

아티스트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공연이 시작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꽉찬 스탠딩 존.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공연을 '열심히' 한다. 춤이든 노래든. 

공연장 한쪽에 두둥실 떠있었던 열기구.

다시 미드나잇.

올해부터 GMF와 제휴한 스티키몬스터랩. 현장에서 판매하는 뱃지가 진짜 장난아니게 이쁘다. (물론 구매)

아티스트 개별 포스터들. 급하게 지나가느라 정작 우리가 본 아티스트 포스터를 못봤다. -_-

한창 리허설중인 무대.

머리 바로위를 계속 왔다갔다 했던 지미짚.

1일차의 하이라이트. 장기하와 얼굴들.

역시나 최고. 공연장에서의 이 밴드는 왠지 사이비교주같다.

네. 정답 맞습니다.

열광적인 공연의 마무리. 진짜 재밌었다.

일이 있어서 장기하와 얼굴들까지만 보고 집에 가는길.
홀오브페임 헤드라이너 이승환옹 공연을 위해 대기하는 긴 줄. 이날 거의 콘서트였다던데ㅠㅠ

2일차 대낮.
폭풍늦잠으로 인해 솔루션스 공연을 놓쳤는데 미발표곡 두곡이나 했어...아오...

오늘은 카페 블로썸 하우스 게이트로 입장.

민트브리즈에서 공연중인 가을방학.

한쪽 구석의 플레이존. 재밌어는 보이더라.

잠깐의 짬을 활용한 이벤트 참여. 캐논 컴팩트 카메라(줌이 라는 애칭이 있음)은 진짜 줌이 쩔더라.

잔디마당 한쪽의 동물인형들.

곰이랑 다정하게 찰칵.

펭귄이랑 이런저런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가,

갑자기 난입한 꼬맹이. ㅋㅋㅋ.

얼룩말은 얼룩얼룩.

동물인형 옆에 있던 카쿤? 맞나? 편하긴 했는데 위험해도 보이더라.

다시 홀오브페임. 게이트 양쪽에 있었던 헌액아티스트 대형포스터.

입장하니 막 공연을 시작한 슈퍼키드.

그전에는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꽤 좋았다. 엄청 다채로운 느낌.

다음공연 대기시간. 지루하당.

다음 공연은 몽니.

강렬한 첫곡.

사람이 진~짜 많았다.

몽니의 보컬 김신의. 노래하는 모습이 진짜 매력있는 보컬.
첫 GMF땐 사실 큰 관심이 없었는데(야외라서 더 그랬던듯) 가면 갈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밴드.

조촐한 간식. 자리에 앉아서 저녁을 먹자니 시간이 애매해서..
그나저나 먹은 자리들은 좀 치웁시다.

잔디마당위에 떠있던 풍선과

GMF 대형 조형물. 가까이에서 보니 더욱 위압적임.

인증샷 찰칵.

잔디마당 뒤쪽의 모습. 공연중인 다른 스테이지의 모습도 확인이 가능.
의견이 분분한데, 뒤쪽에 앉은분들의 브리즈 스테이지 시야를 통으로 가려버리는거라 없는게 차라리 나을거 같더라.

어반자카파. SNS지인분들이 유달리 좋아하던 보컬그룹.
공연 좋고 노래 좋았지만, 썩 우리취향은 아님.

카페블로썸에서 공연하던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멀리서나마 명곡 석봉아를 들을수 있었다.
소통의 부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던데 으앜 궁금해!

자 이제 헤드라이너를 기다릴 시간.

무대장치 사이로 달이 뉘엿뉘엿.

리허설 중. 다들 왠만하면 아실만한 바로 그 밴드.

넬!!

언제나처럼 멘트 없이 오프닝부터 여러곡의 연속.

안좋았던 점이 있다면 키다리 관객땜에 시야가 뙇..

무대 옆 스크린에 나오는 영상이 흑백으로 처리되서 분위기가 더 몽환적이었던듯.

인기가 많은 밴드이다보니 공연실황을 녹화하는 분들도 많더라.

역시나 실내공연이 아닌 점은 조금 아쉽지만 공연 자체는 만족.

모든 공연이 끝나고 빈 무대.

민트브리즈스테이지 공연 종료.

재밌었엉.

밤이 깊은 시각, 그 많던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자리.

홀오브페임 아직 공연중이겠는데? 그럼 빨리 가보자 ㄱㄱ.

헤드라이너. 자우림!!

공연중에 입장해서 몇곡 못들었지만 엑기스만 골라 들은 느낌. 게다가 앵콜로 신곡! 역시 자우림 짱짱맨.

홀오브페임 헌액을 기념하는 감사패 증정. 훈훈하다.

이제 집에 갈 시간.

아티스트의 공연들도 아주 훌륭했고 이런저런 나아진 점도 분명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입장하기 너무 불편한건 아닐지. 특히 리빙포레스트가든(수변무대)은 입장할 엄두도 못내겠더라.
내년에 한번 더 와보고 나아지는 점이 없으면 내후년부턴 고민이 좀 될지도.

그런 점에서 BML이나 Mint Festa는 딱!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