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에 가마골 소극장에서 본 <바보각시>


공연이 끝나고 배우분들과 다 같이사진을 찍었었는데,

메일로 보내주시기로 했는데 하두 안와서 이리저리 찾다가 

소극장 카페에서 발견해서 냉큼 퍼왔다.


사진이 좀 작아서 잘 안보이기는 한데; 사진의 가운데 있는

선글라스 낀 거지복장의 배우분에서 오른쪽으로 세번째가 릿양, 

네번째가 젤군. 젤군은 하얀 자켓에 가려서 얼굴만 나왔군화..


연극은 처음 보는 거였다. <명성황후>로 뮤지컬 첫 단추를 

끼운 이래 눈 앞 무대에서 보는 두번째 공연이고.

그냥 무작정 흠뻑 취해서 보고, 웃고, 심각해지고.

뭐 자질구레한 스토리니 연극이 전달하는 메세지는 


사실 보고온지가 좀 되서-_-; 그냥 좋았던 느낌만 남아있다.

맹인 거지 역할하신 분의 목소리에 반하고 왔음. *-_-*


이 사진 찾으려고 검색하다 알았는데 장진 감독(*.*!)의 

<서툰 사람들>을 공연중.끄아악. 보고싶다.. 

기회가 닿으면 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