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바이론 하워드&리치 무어 감독, 지니퍼 굿윈&제이슨 베이트먼 더빙, 액션


디즈니의 최신작 주토피아를 보고 왔다.

예고편도 안보고 그냥 동물 관련 이야기겠거니 하고 예매를 하였으나,

많은 메세지를 주는 영화라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을 했다.


차별 이라는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가볍게 풀어낸점에 대해선

극찬을 할만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요즘 인종차별과 관련된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것도 영화 제작 요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


전반적으로 성인에게 먹힐 개그코드가 많은 만큼 성인이 더 봐야할 것 같고,

닉은 전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을 것 같다. 기승전닉..







[Info] 여인영 감독, 잭 블랙&J.K 시몬스 더빙, 액션


근래 마땅히 일정이 마땅히 없을땐 극장을 자주 찾는 편인데,

부담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영화를 고르다 쿵푸팬더를 선택했다.


배경이 중국이지만 히어로 영화가 대개 그렇듯

악당이 등장하고 주인공이 강해지고 악당을 물리치는 스토리.


장르의 특성상 연령의 특성상 이야기가 복잡해지거나

예상못한 반전이 있거나 하는 면은 없는 무난한 흐름

생각보단 스토리가 급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다.


다만 보는 내내 눈은 정말 즐거웠다.

시리즈가 번복될수록 기술이 발전한다는게 보인달까..








영화 하나가지고 이렇게까지 말이 많은건 처음보는듯 하다.

말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웹서핑중에서 명언을 발견했다.

'잘보고자 하면 잘보이는 영화, 까고자하면 깔부분만 보이는 영화'


도대체 뭐 어떤영화길래 그러나 하고 보자는 생각으로 본 결과

CG는 만족 스토리는 아쉬움. 시가전은 특히 대만족이었으나, 

조선시대 배우들의 연기는 다소 미흡했다. 돈은 아깝지는 않았다. 

작지 않은돈 7000원 내고 들어가서 만족스럽다는 느낌을 갖고 나왔으니까..


다만 솔직히 조선시대에 거의 주인공틱한 그 두명을 선뜻 제가 할게요

하고 나서서 맡아줄 유명한 배우가 누가 있을까. 그건 감안을 해야할듯


한가지 할말은 무조건적인 디워빠니 어쩌니 무뇌영화니 하는 말은 

적당히 하라고 해주고 싶다.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되서 괜찮은 영화라 

할뿐인데. 왜 우리가 니기준에 무뇌아가 되야하는거냐?


아 그리고 아리랑 편곡은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