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로 이사올 즈음에 생긴 식빵전문점.

다겸은 예상들 하셨겠지만 여사장님 이름이라고..


식빵 외 타르트 및 스콘등의 빵들도 판매중이고

매장 한쪽에는 커피마실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주로 사먹는 메뉴는 기본 초코 블루베리 치즈 식빵인데

일단 공통적으로 식빵의 식감은 쫄깃한 편이고,

버터의 향이 강하며 앙금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좋다.


간간히 구매하는 올리브빵과 스콘도 만족스럽긴 마찬가지.


사실 이사 오기 전 올해 설에 먹었을때는 살짝 별로였는데

이후의 식빵은 항상 만족했던터라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최근에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서로 웃으면서 마무리된 관계로 우리만의 비밀로 남긴다.





밀크 감정생활/음식 2016.02.17 18:20












삼청동의 유명한 빵집 밀크.
예전에 유명한줄도 모르고 사먹었을때도 맛있었던터라,
근처에 놀러온김에 들르기로 했다.

올리브와 플레인식빵에, 신메뉴인 크림빵까지 구입.
식빵도 네모네모하고 크림빵도 네모네모하다.

크림빵엔 크림이 가득 올리브식빵엔 올리브가 넉넉.
빵들은 생각보다 크기가 큰 편이고, 굉장히 쫄깃쫄깃하다.
전자렌지 데워도 쫄깃함이 유지되는게 좋다.
















파리크라상 계열의 플래그쉽스토어 격의 패션파이브.

내부는 화려하고, 빵 모양들도 화려하고. 건물외관도 화려하다.


대표적인 프랑스빵인 크로와상과, 매장 내부의 돌오븐에서 구웠다는 식빵

그리고 원래의 목적이었던 푸딩과 설목장 유기농우유를 구입.


빵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풍미가 담백한 편이다. 푸딩이야 뭐 적당히 달달.

높은 가격에 비해 큰 감흥이 없는건 조금 아쉽다.


파리에 있는 파리바게뜨는 그렇게 맛있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