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906-17, 한국음식


진해 대표적 5일장인 경화시장 구석의 국밥집. 골목에 있어서 찾기는 어렵다.


뒤쪽으로도 공간이 넓어서 겉으로 보이는것보단 큰 구조. 한쪽에 자리를 잡고

돼지국밥과 소고기국밥을 주문했다. 국밥류의 가격대가 모두 동일한 것이 특징.


곧이어 바로 나오는 국밥들. 먼저 돼지국밥의 경우 눈에 보이는것도 그렇지만

살코기에 비해 지방부분의 비율이 높은게 특징이고. 기본간이 삼삼한 편인데

희한하게 새우젓을 넣어도 여전히 삼삼해서 소금을 넣으니 갑자기 확 짜졌고

빛깔에 비해 돼지고기 특유의 풍미가 약한 반면에 양념 맛이 강한게 아쉬웠다.


반면에 소고기국밥은 가격대비 고기와 선지의 양이 넉넉한데다가 잘 삶아졌고

국물도 적당히 얼큰해서 해장으로도 좋겠더라. 돼지보단 훨씬 만족스러웠다.


두가지의 국밥에 대한 인상이 아주 달랐는데, 가급적 소고기국밥을 추천한다.


Impact of the Table

-_-a..

















[Info] 대구광역시 중구 전동 7-1, 한국음식


대구 중앙로역 근처에 있는 따로국밥의 원조집.

야구장으로 가기 전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다.


겉으로 보는 것보다 내부가 넓고 한 쪽엔 방도 있더라.

보통 한그릇과 특 한그릇 주문하니 바로 착착 놓여진다.


맵기는 보통으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단 먹을만 한 맵기이고

기본 간은 닝닝.. 뚝배기 때문인지 국물 온도는 높은 편이다.


부산 쪽의 소고기국밥과는 달리 파가 푸욱 익었는데

양도 꽤 넉넉해서 매운맛과 파의 단맛이 어우러진 맛이다.


인상적인 건 선지의 양인데 보통과 특 모두 넉넉했고

천원차이임에도 고기의 양은 특과 보통이 꽤 차이가 나는 편.


아쉬웠던 건 괜찮았던 국물에 비해서 건더기들이

너무 익어서 씹는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는 점이다.


이는 취향에 의한 부분이니 적당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다.


Impact of the Table

너무 많아...












[Info]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8-302, 한국음식


봉하마을 들른김에 대통령께서 생전에 자주 들르셨다는 테마식당으로..


날이 날이니 만큼 사람이 엄청 몰려서 정신없기 짝이없더라.

눈치싸움 하다가 한쪽에 자리가 났길래 잽싸게 앉았다.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주방 앞에 줄을 서서 음식을 받았다.

소고기국밥과 산채비빔밥을 한그릇씩 주문. 다행히 바로 나오더라.


정신없는 와중에 음식은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간은 삼삼한 편이고,

밥이 적당히 꼬들해서 비비기에 딱 좋은게 마음에 들었다.


적당한 가격에 허기진 배를 잘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