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카페거리에 있는 마카롱 전문점. 화이트데이 기념 선물로 초콜렛이나

사탕도 괜찮지만 조금은 색다른 디저트인 마카롱을 주고자 제리가 선택한 곳

1분거리에 다른 마카롱 전문점도 있지만 아담한곳을 선호해서 이곳으로 왔다.


일단 선물을 위해 마카롱을 종류별로 하나씩 포장을 했고 매장에서는 이곳의

또다른 대표메뉴인 에클레어와 음료를 마셨다. 참고로 차는 마리아주 프레르.


커피는 괜찮았고 차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했으며 에클레어는 바삭하고 좋았다. 

마카롱은 식감이 부드럽고 종류마다 맛도 뚜렷한 편. 간간히 생각날 맛이었다.














피자를 완전 좋아하시는 리티 어머니 생신기념 방문.


특히나 작년 생신때 크게 만족을 못하신 눈치라서,

올해는 근래 가본 피제리아 중 가장 만족했던 곳으로 모셨다.


리티 동생까지 총 4명이서 방문을 했는데, 많을까 싶어서

초반에는 피자2 파스타1을 주문했다가 피자1을 추가주문

메뉴판에 적힌대로 1인 1메뉴를 주문하는게 진리인듯.


파스타는 볼로네제 라구, 피자는 콰트로 포르마지와

비스마르크 그리고 부부가 즐겨찾는 마르게리따.


다행히 각자 취향대로 주문한 메뉴가 입에 잘맞았고

특히나 이날의 주인공이셨던 리티 어머니도 만족하셨다.


모험을 하는 것보단 안전한 곳으로 모시기를 역시 잘한듯.













부산진경찰서 바로 옆에 있는 분식집.

근처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허기진 상태로 방문.
한쪽에 앉아 뭘 먹을지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도 

포장해가는 손님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주문은 원조김밥, 오뎅두개, 떡볶이1인분

이모님께서 잠깐 착각을 하셔서 포장용기에

나온 떡볶이를 시작으로 착착 나오는 음식들.


양념이 과하게 맵지 않은 떡볶이는 물론이요

멸치맛이 아주 진하게 국물이 우러난 오뎅과

가격에 비해 넉넉한 김밥까지 아주 맛있게 먹었다.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다들 평균이상의 맛이라서

어느 동네에 있던지간에 인기가 있을만한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