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502-12, 프랑스음식


올해 리티의 생일 겸 화이트데이 기념일식사를 위해 선택한 부산 1세대 프렌치

위치가 위치이다보니 확실히 전망은 들렀던 다이닝 중에선 최상위권에 속한다.


프렌치에 해당되는 몽마르뜨와 스테이크 코스인 레알 코스를 하나씩 주문했고, 

몽마르뜨 코스에서는 소고기육회와 프렌치 양파수프 소갈비찜과 파블로바를 

레알 코스에서는 콥샐러드 새우튀김 토시살 오늘의디저트-몽블랑을 선택했다.


레스토랑의 개편에 대해 많은 리뷰를 봤는데 결과적으론 둘다 매우 만족했고,

인상깊었던 음식을 꼽자면 감자와의 조합이 괜찮았던 육회와 소스의 풍미가

돋보였던 새우튀김, 가니쉬가 맛있었던 갈비찜과, 제리의 취향과 반대였지만

꽤 맛있던 스테이크, 머랭과 크림이 잘 어울린 파블로바가 꽤 만족스러웠다.


사실 최근의 기념일식사가 2%씩 뭔가 모자랐었던 만큼 오늘만큼은 성공적인

식사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방문을 했는데 다행히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Impact of the Table

먹고있는데 없어지는게 아까워 눈물이 난다....














흔히 부산의 3대빵집이라고 일컬어지는 남천동의 겐츠베이커리. 3대빵집으로
꼽는 곳이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듯하지만 이곳은 거의 포함이 되더라.

빵마다 나오는 시간이 다른데, 다행히 몇몇 베스트메뉴가 비치되어 있어서
구매할 수 있었다. 우린 몽블랑과 밤페스츄리 버섯포카치아를 구매했다.

몽블랑의 경우 겉면부터 내부까지 고루 달착지근한데 그 맛이 과하지않아서
정신없이 먹다보면 다 뜯어먹게되더라. 식감도 부드럽고 아주 마음에 들었다.

밤페스츄리는 과하게 부스러지지 않는 점이 좋았고 밤의 풍미도 훌륭했으며
구매하자마자 먹은 포카치아는 푸짐한 버섯은 물론 빵 자체도 꽤 맛잇었고
보기에는 꽤 느끼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먹다보니 전혀 느끼하지 않았다.

가격대는 있지만 양도 많고 맛있어서 빵천동에 가면 또 들르게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