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마지막으로 찾게된 목동야구장.


넥센의 고척돔 입주가 거의 확정적이라, 마지막으로 찾게 되었다.



오늘의 선발라인업.


시구. 샤넌이라는 가수인데 잘 모른다. -_-


오늘도 열정적인 응원단.


손아섭이 볼넷으로 출루하였으나 소득없이 이닝종료.


롯데 선발투수 린드블럼.



실책으로 인해 출루한 주자가 홈인.



쫓아가는듯 했으나 되려 2점을 더 내주는 롯데.



기회를 꾸준히 잡긴 했다.


0:3인 상태에서 클리닝타임.


문성현에 이어 조상우로 투수를 교체하는 넥센.


롯데도 강영식에 이어 정대현이 구원등판.


다시 한현희로 투수를 교체하는 넥센.


손아섭의 투런포로 2점을 쫓아가는 롯데. 신이난 꼴빠들을 보라.


9회초 주자하나 있는 상황에서 마무리 손승락을 올리는 넥센.


그리고 75억 혜자 크보 대표 소두미남 강민호님의 투런!!!!!!!!! 경기를 뒤집는 롯데 자이언츠.


9회말 4:3인 상황에서 홍성민 등판.


주자 두명이 있는 상황에서 넥센의 4번타자 박병호와 상대.


그리고 깔끔하게 경기 종료!



수고 많았어요!



어쨌든 목동에서의 직관 승률 100%는 유지되는구나.

고척에서도 이 기록이 이어지길. 그동안 수고 많았다.






 

거의 1년반만에 목동야구장. 확실히 잠실보단 주말 롯데경기의 비중이 낮다.

 

적응안되는 가격, 구장 이전하면 더 비싸지려나..

 

오늘의 양팀 선발라인업.

 

감으로 예매한 자리인데 생각보다 뷰가 괜찮은듯. 응원단상도 바로 앞이고.

 

직관 3연속 선발 고원준 같은 장원준-_-. 지난 두 경기의 모습이 모두 실망스러웠던터라 오늘도 좀 불안하긴 했다.

 

하악 햇빛이 ㅠㅠ..

 

 

 

경기초반부터 빅이닝을 만든덕분에 넥센 선발을 빠르게 끌어내렸다.

 

경기장 참 아름답네 ㅋㅋㅋㅋ

 

좋아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볼넷으로만 만루. 이 미친 -_-

 

다행히 적절히 실점(?)을 하고 어느덧 클리닝타임.

 

멀리보이는 구름모양이 꼭 빌딩이 뿜는 담배연기 같군.

 

 

옹기종기 모여있는 양팀 불펜들.

 

뜬금없이 터진 강민호의 홈런. 그래 넌 밥값좀 해야지.

 

 

예상했던 대로 부진한 장원준때문에 빠른 불펜 투입. 요즘 롯데 불펜의 소금같은 존재인 허용갑 이정민선수.

 

누가봐도 우리팀이 불리한상황에서 합의판정 -_-. 먹힐리가 있나 그게 당연히 실패.

 

다시 정대현으로 투수 교체.

 

멋지게 아웃카운트를 잡은 궁내채고에 씽카볼라!!


그리고 오늘 처음 들은 새로운 견제구호 음악. 원곡은 'DJ hanmin - show me your bba sae'.
견제구호가 원래 마! 뿐이었는데, 몇몇 팬들이 개사를 해서 '야이노마!' 를 부른게 문제가 된듯. 이게 훨씬 재밌고 나은것 같다.
단장님이 하지말라면 하지맙시다.


그리고 빼먹을 수 없는 우리의 노래! 부산 갈매기!!

 

9회. 진짜 오랜만에 보는 우리팀의 마무리 땀찡김승회. 이기고 있을때만 등판을 하다보니 진짜 얼마만에 보는건지..

 

말도안되는 스트존에 빡치다 못해 항의하러 나온 뚜기성님. 항의는 텔레파시로만 하는게 아니었나?!

 

어쨌든 경기는 흘러흘러 승리를 위한 아웃카운트가 한개 남은 상황.


위기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드디어 승리다!!

 

내새끼들 이기는거 얼마만에 보는건지 ㅠㅠ 기분좋은 하이파이브는 오랜만이네 그려.

 

오늘의 수훈선수 훈_훈. 오 정훈! 자이언츠 정훈!!

 

롤코타는 장민지는 반성 좀 하고, 할배불펜진들의 수고가 빛난 경기,
어쨌든 이겼으니 승리의 브이!

어쩌다보니 목동은 직관필승이네. (비슷한 횟수만큼 방문한 사직은 직관필패. 왜 홈구장 직관이 이모양인지 -_-)
넥센이 언제 이전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구장에서도 우리의 좋은 징크스가 이어졌으면 한다.
















간만에 찾은 목동구장. 잠실은 자주가면서 이상하게 목동은 잘 안오게되는지;

쨌든 반차까지 내면서 찾아온 보람이 있었다. 꿀성배의 세이브는 이젠 익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