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먹거리들의 교집합.



GS슈퍼 즉석식품. 만두는 괜찮았고 치킨은 그냥저냥


아픈 몸을 이끌고 엄마랑 영화 보러 갔다가 샤브샤브.




맥도날드. 올해도 팔길래 그냥 사먹은 행운버거




평창한우 시그니처 버거. 양파맛이 너무 강했다.



골든 포테이토 버거. 평창버거 마이너판인데 되려 이게 낫네.




늘 먹던거야 늘 먹던 맛이고.



어이쿠 장난감을 사니까 햄버거를 다 주네.



할인행사 버전 빅맥. 왜케 납작해진듯한 느낌이.



방앗간. 여전히 진해 김밥 원탑.



중앙시장 분식쌀롱. 무난했다.



찰리돈까스. 등신..말고 등심이요.



샤브애. 가격 오른게 은근 압박이다.


부자돼지. 여전히 맛있구요.





이삭토스트. 여전히 맛있구요.


천안문. 국밥 먹으려다 닫아서 간건데 진짜 후회함.



부엉이분식.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굽네 갈비천왕. 꽤 훌륭했고


제리 생일선물로 받은 볼케이노. 우릴 죽이려는줄..


신루원. 여기 꽤 괜찮은데 요새 왜 안하나 모르겠다.





대봉막창집. 전력이 딸려서 촛불켜고 굽굽 한석봉인줄.


네네파닭. 간만에 맛있었다.



한솔양분식. 무난무난




합천돼지국밥. 니가 지금은 1픽.



동전집. 그저 믿고 가는



탕슈탕슈. 나쁘지 않았다.


퍼베트남. 저 완자 맛이 진짜 중독성있다.



목화밀면. 아주 좋아.


흥부네감자탕. 이 동네 감자탕 원탑.















자연별곡. 가격 저렴하고 아주 괜찮다.


좋은반점. 이집은 짬뽕이 괜찮다.





롯데리아. 할인가에 먹는 아재버거는 참 괜찮다.



버거크닭. 미묘한데 그래도 합격점을 줄만하다.


어묵이랑. 나쁘지 않았다.


알통닭강정. 항상 잘 먹고 있구요.



토마토도시락. 여긴 다 좋은데 바닥에 깔린 스파게티가 없네..


애슐리. 딸기시즌이라 간건데 다른건 다 그닥이고 이건 괜찮았다.



맘스터치. 갓스터치 ㅇㅈ



신전떡볶이. 떡볶이 프랜차이즈 중에선 제일 괜찮다.






한마리통정육식당. 나쁘지 않았다.



7번가피자. 원래도 괜찮은데 할인하면 더 괜찮지.


일미국밥. 준석군이 가끔 가자고 한다. 입에 맞는듯..







덤앤덤쪽갈비. 괜찮다. 찌개가 많은데 포장해주는거 아주 좋음.




크레아. 제과점 햄버거가 생각나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놀.




중앙시장 새벽닭. 가격이 올랐지만 여전히 부담없다.


동대문엽기떡볶이. 이제서야 시도해봤다. 꽤 매운데 의외로 금방 가라앉는 맛.


그집갈비탕. 아 괜찮더라.



장안왕족발. 항상 잘 먹고 있구요.


부산진시장 분식집. 간만에 미숫가루라 아주 맛있었다.

 

합성동 개성순대국밥. 큰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여전히 잘 먹는다.









둘다 굉장히 배가 부른상태에서 댓거리를 돌아다니다 녹인버터에 패티를 굽는

냄새에 홀리듯이 이끌린 집. 고급토스트가 500원 비싸지만 계란후라이가 있다.


사실 특별할 것 없는 너무나도 익숙한 토스트 맛이지만 이 맛 자체를 제리가

너무나도 좋아하는게 포인트. 아울러 야쿠르트도 하나 주시니 더 바랄게 없다.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포동3가 1-31, 한국음식


이 가게에 대해 할말이 꽤 많지만 줄이고 장점 애매한점 단점으로 나누자면

일단 장점, 고기는 맛있다. 와규 흑돼지 모듬 각 2인분 주문했는데 괜찮았다.

애매한점, 친절하다는 인상은 못받았고, 부위설명은 왜 흑돼지만 해주는지..


문제의 단점, 물수건은 하필 우리테이블만 깜빡했던건지 요청해야만 주더라.

기본으로 나온 샐러드가 맛있어서 다 먹었는데 리필은 원래 안해주는가보다.

근데 바로 옆의 테이블은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리필해주던데 그건 뭐였지


사진의 버섯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손님이 한번에 몰려서 그런가 와규와 같이

나온 버섯은 대놓고 탔다. 탄 부분을 제거하고 잘라주나 했으나 그런건 없다.

흑돼지와 같이 나온 버섯은 불판에 올리지도 않았다. 그럼 왜 갖고 나온건지.


어쨌든 내 돈 내고 갔다온 식당이니 하던대로 기록삼아 굽기 전 흑돼지사진을

SNS에 올리며 고기는 맛있었으나, 라고 한줄 적었더니 사장으로 보이는 분이

삼겹살이 지방이 너무 많은(버려야되는)게 나갔다며 덧글을 달았다. 하하하..


알고보니 예전에 불쾌한일을 겪은 곳과 같은 회사라 글의 작성 여부에 대해서

심각히 고민을 했으나 정당한 값을 지불한 식사이므로 최대한 팩트만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