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SNS의 성지였던 가게가 다른곳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새로 생긴가게.

생긴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있는데 빠르게 소문이 퍼진건지, 마감 3시간 전에

방문을 했는데도 남아있는 마카롱이 3개뿐이라서 고민할필요 없이 다 사왔다.


구입한 마카롱은 왼쪽부터 흑임자 딸기다크초코 고구마. 일단 식감이 제대로

쫀득쫀득했고 각각의 맛이 뚜렷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의외로 다른 두가지에

비해 고구마가 가장 우리부부 입맛에 맞더라. 시간될때 자주 사먹을것 같다.











발렌타인데이야 초콜렛이고 사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리티의 입맛을 고려

몇 년 전부터는 초콜렛을 줬는데 올해는 조금 다른걸 주고 싶어 마카롱으로.


초콜렛과 마카롱의 맛에 대해선 해당 포스팅에 적은것과 같이 아주 만족했다.
















전포동 카페거리에 있는 마카롱 전문점. 화이트데이 기념 선물로 초콜렛이나

사탕도 괜찮지만 조금은 색다른 디저트인 마카롱을 주고자 제리가 선택한 곳

1분거리에 다른 마카롱 전문점도 있지만 아담한곳을 선호해서 이곳으로 왔다.


일단 선물을 위해 마카롱을 종류별로 하나씩 포장을 했고 매장에서는 이곳의

또다른 대표메뉴인 에클레어와 음료를 마셨다. 참고로 차는 마리아주 프레르.


커피는 괜찮았고 차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했으며 에클레어는 바삭하고 좋았다. 

마카롱은 식감이 부드럽고 종류마다 맛도 뚜렷한 편. 간간히 생각날 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