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436-3, 중국음식


마산 수출후문 건너편동네에 있는 양꼬치 전문점. 원래 이자리가 아니였지만

얼마전 재개발이 확정되면서 약 200미터정도 거리인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다.


내부는 꽤 넓은 편이고, 양꼬치와 칭따오에 꿔바로우 건두부무침을 주문했다.


일단 양꼬치는 양념이 꽤 간간한 편, 구워보니 양고기 특유의 풍미가 조금은

남아있었는데 우리야 별 상관없이 먹었지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부분.


잘 튀겨진 꿔바로우는 볶아진 상태인데도 튀김이 바삭바삭했고 건두부무침은

양에 비해 양념이 살짝 과한 느낌. 반찬들도 그랬는데 전반적으로 간이 쎄다.


맛 자체는 만족스러웠지만 가격이 살짝 높은편, 그래도 만족스럽게 잘 먹었다.


Impact of the Table

제대로 시원한 맥주는 개맛있는거였어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85-5, 한국음식


예전에 가게 앞을 지나가면서 가게이름이 재밌어서 둘이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모처럼 집에서 푹쉬는 휴일, 무한리필이 생각나던 차에 떠올라서 방문을 했다.


입장하기 전에 꽤 넓은홀에 손님이 없어서 살짝 걱정을 했는데 적당히 먹다보니

절반정도 테이블에 손님이 차더라. 아마 우리 방문시간이 조금 빨랐던 듯..


고기는 우삼겹과 등심 갈비살or늑간살 부채살의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기대보다

육질이 괜찮았고 구워서 먹어보니 맛도 만족스러웠다. 다만 셀프바에서 직접

리필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장님이 주방에서 리필을 해주는 방식이다보니

리필이 반복될수록 고기양이 묘하게 줄어드는 점과 먹고싶은 부위로만 리필이

불가능한 점은 살짝 아쉽다. 부위에 대해선 리필하면서 여쭤볼걸 그랬나 싶고.


괜찮았던 점은 구워먹는 버섯과 단호박이 셀프바에 있어서 눈치 안보고 

먹을 수 있는 정도? 식사로 주문한 막국수는 좀 아쉬웠는데 일단 불어있었고

비빔과 물의 맛의 차이가 거의 없다보니 한명은 찌개를 먹을껄 살짝 후회했다.


어쨌든 고기를 먹기엔 가격대비 육질이 괜찮았던 만큼 재방문 의사는 충분하다.


Impact of the Table

백김치가 의외로 존맛






창원 구 탐방. 이번 목적지는 마산회원구.


버스에서 내려 한참을 가야만하는 첫 목적지는.


봉암갯벌생태학습장.



수질이 매우 안좋은 곳이었는데 여러가지 노력으로 다행스럽게 갯벌로 복원된 곳.




입구 근처는 이렇고.


파노라마샷은 이렇다.



아이들이 현장학습하러 자주 오는 모양.








대중교통으로 오기 힘들어서 그렇지 꽤 괜찮았다.


다음 목적지는 봉암수원지.



버스타고 지나갈때마다 항상 궁금했던 곳인데, 괜찮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정류장에서 얼마 안멀줄 알았는데, 산길로 한참이나 들어가야된다. 다행히 완만한 편.


근처에는 이런 계곡도.. 여름에 오면 좋겠더라.


새해 첫날이라 산길을 걷는 기분이 꽤 좋았다.




한참을 걸어 수원지 수문에 도착.


계단으로 올라 수원지 데크 한바퀴 돌기로..



경치가 아-주 좋았다.


오리도 있네? 싶었는데


이내 우글우글...



잔디밭도 있고, 정자도 있고.


겨울이라 해가 짧다.


네 알겠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팔용산돌탑공원.


팔용인지 팔룡인지 하나로 통일 좀 해줬으면..


한명이 만들었다니..ㄷㄷ;



400미터래서 얼마 안걸리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갔는데,



산길임을 망각했다.


여기인가 싶었는데,



이제 시작.


한참을 더 걸어서야


도착.



오는동안에는 힘들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도착하고보니 이걸 한명이 만들었다는게 놀라웠다.


찰칵찰칵.


멋진 풍경이다.



공원입구 정자에서 잠깐 휴식. 정자 구조가 꽤 괜찮았다.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전용공단이라고.. 내부는 출입증이 있어야해서 외부에서만 찰칵.



길 건너편에 있는 삼각지공원.



뭐 여느 공원과 크게 다를건 없었는데,




한참 포켓몬고가 유행할 시즌이라.. 또 얘네들이 포켓스탑이라 사람들이 북적북적.


잠깐 사람없는틈에 얻어걸린 샷.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길에 잠깐 들른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마산야구장. 어쩌다보니 가장 싫어진 팀의 홈구장.


비시즌이라 입장은 불가.



실내체육관과 회원구청.


공사중인 옛 운동장. 새로운 야구장이 될 예정이다.


10분정도 걸어서 도착한 3.15 아트센터.




꽤 복잡하게 생긴 구조.


전시가 하나는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런 행사가 없었다.


택시를 타고 도착한 이곳은.


민주화의 성지인 국립315민주묘지.



기념관.




















전반적으로 관리도 잘되어있고 내용도 아주 알찼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자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재작년까진 명절마다 애용했던 마산역.


내부야 뭐..


역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모습.


마산이라 가고파노래비가 일단 맞아준다.


역 바로 옆에 있는 번개시장.


새벽에만 잠깐 열리는 시장이라 번개시장. 아직 가본적이 없다.


주택가. 바로옆에 철길이 지난다는걸 제외하곤 뭐 큰 차이 없는 풍경.




합포성지. 마산에도 이런데가 있는 줄은 몰랐다. 주택가 한가운데에 무심하게 위치 중.


볼록거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굴다리를 통과. 꽤 오랜만의 굴다리다.



방황했던 제리의 주 서식처였던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애증의 장소다.


그리고 대현프리몰. 합성동 지하상가 였는데, 이런 이름이 붙었다.




꽤 오래된 지하상가인데 관리가 잘 되고 있다.






근처에 있는 합성옛길. 여전히 정신없는 동네다.


마산회원구 나들이는 여기서 마무리. 안녕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