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직장인 이엔피게임즈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앞선 직장처럼 마지막으로 출근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서류상은 오늘까지가 회사 소속입니다.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많은 책임감이 부여되었으며,

그에따라 많은 좌절감과 많은 상처, 많은 실망감을 안겨준 회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몇달전부터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을 했으며, 결국 결정을 했습니다.

또한 저의 게임업계 커리어도 여기서 마무리를 짓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두번째 직장인 에스지인터넷을 오늘까지만 다니고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출근을 안한지는 좀 되었지만 서류상은 오늘까지가 회사 소속입니다.


1년이 채 안되는 길기보단 짧은기간동안 몸담았지만 많은 일을 경험하였고 

많은 목표를 달성하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많은 사람을 알게된 회사입니다.

그 끝이 비록 아름답진 않기 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울컥 하는 말이 많지만 이곳에 너무 털어놓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우리팀 식구들. 여러분들 덕에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었어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아르바이트가 아닌 직장으로써는 첫 회사였던 초이락게임즈를 퇴사합니다.

이곳에서 지낸 3년2개월, 날짜로는 1158일 동안 많은 분들께 받은 가르침을

소중히 여기고 항상 좋은 인연으로 남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