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10-24, 일본음식


관악구청 앞골목에 위치한 일본가정식집 샤리

흔한 동네골목임에도 얼마전까지 이 골목에 있었던(다시 돌아올)지구당 덕분에 북적북적했는데,

골목 안쪽으로 한참 들어가야 보이는 가게다.


메뉴는 고정된 구성인 돈지루정식과 매번 바뀌는 샤리정식 외 단품 몇가지,

하나씩 주문을 했고 요리하는 분이 한분이라 음식나오는 속도는 빠르지는 않은 편.


전체적인 구성이야 흔히 봐왔던 정갈한 일본식 정식의 구성, 양은 넉넉한 편이다.

반찬들의 간은 세지 않은 편이고 돈지루의 경우 왠지 모를 한국스러운 풍미가 조금 더해진게 인상에 남는다.


레시피대로 기존에 리티가 끓였던 돈지루나, 홍대에서 먹었던 돈지루와는 다른 풍미.

어차피 된장찌개도 집집마다 맛이 다른 만큼, 이 집만의 개성으로 이해했다.


대학가 근처치고는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이고 위치가 썩 좋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커플단위 손님이 꾸준히 오는거 봐선 홍보도 적당히 잘 된듯 하다.


Impact of the Table

제일 일본느낌 났던 설탕넣은 계란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