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서울특별시 종로구 1-6, 인도음식

이름에서도 티가 나지만, 사직동 그 가게 에서 운영하는 곳.
짜이는 인도식의 밀크티인데, 일반적인 밀크티와는 맛과 풍미에서 큰 차이가 있다.

당연히 주문은 짜이를 포함해서 라씨와 바나나도사 그리고 커리를 곁들였다.
음식들의 경우 다른 인도음식점과는 약간은 차이가 있는데
향신료가 느껴지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소울푸드의 느낌이다.

주문 후 천천히 정성들여 조리를 하다보니 음식 나오기까진 시간의 약간 소모가 되나,
가게의 느낌 자체가 느긋한 여유있는 느낌이다보니 딱히 불만스러운 요소는 아니다.
되려 가게 구석구석을 찬찬히 둘러볼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느낌.

종로에 올때마다 매력적인 집이 참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집 역시 매력이 넘친다.
마치 도심속에서 티벳이나 인도로 공간이동을 하는 기분이다.

Impact of th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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