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436-3, 중국음식


마산 수출후문 건너편동네에 있는 양꼬치 전문점. 원래 이자리가 아니였지만

얼마전 재개발이 확정되면서 약 200미터정도 거리인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다.


내부는 꽤 넓은 편이고, 양꼬치와 칭따오에 꿔바로우 건두부무침을 주문했다.


일단 양꼬치는 양념이 꽤 간간한 편, 구워보니 양고기 특유의 풍미가 조금은

남아있었는데 우리야 별 상관없이 먹었지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부분.


잘 튀겨진 꿔바로우는 볶아진 상태인데도 튀김이 바삭바삭했고 건두부무침은

양에 비해 양념이 살짝 과한 느낌. 반찬들도 그랬는데 전반적으로 간이 쎄다.


맛 자체는 만족스러웠지만 가격이 살짝 높은편, 그래도 만족스럽게 잘 먹었다.


Impact of the Table

제대로 시원한 맥주는 개맛있는거였어













[Info]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487-5, 중국음식


집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간판에서도 알 수 있는 짬뽕전문점.

생긴지 몇년 된 곳인데 최근에 화재가 나서 강제 리모델링을 거치고 재 오픈을 했다.

한동안 안들렀다가 리모델링 된 김에 최근 몇번동안 서너차례 방문을 했다.


보통 자주 먹는건 짬뽕 & 짬뽕밥, 간간히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한다.

세트로 할때는 브라보세트. 배달중국집 보단 2~3천원 비싼 가격.


밤늦게까지 하는 집이라 시간대별 음식 편차가 조금 있는 편-_-;인데,

밤시간대가 낮시간보단 짬뽕이 보다 칼칼한 편이다.

예전에는 면발의 굵기가 제각각이었으나 지금은 꽤 안정된 편.


즉, 2~3천원 비싼가격을 내면서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바,

요즘엔 마땅히 먹을게 없을때 짬뽕밥먹으러 이곳을 찾는다.


Impact of the Table

이정도면 뭐.
























[Info]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동 123-78, 중국음식


가리봉종합시장 근방에 위치한 양고기 전문점.

번화가쪽의 양고기집이 어느정도 한국쪽 입맛과 타협을 한 맛이라면,

이곳에선 타협없는 맛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방문을 했다.


주문은 양꼬치 2인분과 꿔바로우, 그리고 건두부무침.

가격대는 번화가쪽 가게랑 큰 차이가 없다. 거의 표준가인듯.


건두부무침과 꿔바로우가 등장을 하고, 서비스로 숙주볶음도 조금 내어주신다.

이어서 나오는 양꼬치. 양념이 꽤 발라진 형태다.


꿔바로우는 쫄깃쫄깃 잘 튀겨진 맛, 살짝 곁들여진 생강이 느끼함을 잘 잡아준다.

건두부무침은 확실히 그동안 먹어온것과는 확연한 풍미. 고수향이 확 느껴진다.

숙주볶음은 담백한 가운데 미세하게 느껴지는 얼큰함이 아주 잘 어우러지는 맛.


화력 강한 숯에 후다닥 구운 양꼬치. 고기 자체의 풍미도 강한편인데,

찍어먹는 양념의 종류도 다양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맛이 강하다.

초심자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상급자코스같은 느낌.


현지의 맛을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 양꼬치를 드신분이라면 좋아할 것 같다.

다만 초심자는 생소한 풍미에 조금은 괴로울 수 있을 듯.


Impact of the Table

맛있는데 조금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