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부로 서울-마산 노선에도 개통된 프리미엄 고속버스.


4시간짜리 공연을 보고 내려가야되는 일정이니 만큼

23:10분 버스를 탈까 하다가 24:20분 프리미엄 버스를 예매했다.

결과적으론 잘한 선택인게 굿즈를 사고보니 22:55분이었...


어쨌든 프리미엄이다보니 일반 우등버스보다 쾌적한데,

일단 좌석수가 적은만큼 개별좌석의 사이즈 자체가 넓고

좌석의 구조상 뒷사람 눈치볼 필요 없이 끝까지 눕힐수 있다.


자리마다 개별모니터랑 독서등도 배치되어 있고

화장실 버튼을 누르면 다음 휴게소에 정차해 주시는데

정작 자느라 바빠서 누르지는 않았다. -_-;


객관적으론 조금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막상 타보니

자금에 여유가 있으면 안탈 이유가 없겠더라.

지친 와중에 서울에서 마산까지 넘나 편하게 내려왔다.

















우연히 탄것처럼 사진을 찍었지만 사실 시간맞춰서 타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어쨌든 그 유명한 타요버스를 드디어 타고 신난 부부. 손잡이도 알록달록하고

창문도 알록달록 출입문도 알록달록, 안에 귀여운 아기들도 많아 아주 좋았다.





급하게 서울 갔다올 일이 있어서 KTX 예매를 했는데

특이하게도 오는쪽의 열차(즉, 서울>부산)이 시네마 열차 더군요. 


표에도 나온 것처럼 '영화관람'


열차 외벽에도 씨네마 라고 표기되어 있답니다.


자리는 딱히 다를게 없어요. 차이가 있다면야..



영화 관람을 위한 기기가 추가 설치되어 있다는 거죠.



관람석 맨 앞자리라 시야확보가 난감한건 낭패

이미 본 영화(식객)인건 더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