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광주에서 친구와 만나 방청을 떠나기로 한 리티의 광주 여행.




오전 퇴근하고 바삐 와서 배웅해주는 남편.



리티를 광주로 보낸 제리는 홀로 나들이를 감행.


혼자 타고 가는 버스는 심심하다



섬진강 휴게소에서 쉬기에 빼먹을 수 없는 핫바를 먹었다


다시 또 한참을 달려서


광주에 머리 잘하기로 소문난 유숙헤어에 도착

저 로또가게에서 로또를 했는데 의자에 앉아있는 모든 사람의 시선을 받아서 민망했다;






비슷한 시각, 나들이를 마치고 집에 도착한 제리는 리티가 군데군데 부착한 포스트잇 찾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오 47번은 강민ㅎ... 아니다 생각하지 말자


입장. 제법 좋은 가운데자리에 앉았고 앞 가수들도 열심히 들었지만 사진은 하나도 안찍음ㅋ

신인 티 나는 밴드도 있고 생각보다 별로인 팀도 있고 뭐 그랬다.

하현우가 난장지존일때 왔어야했는데... 엉엉..


친구가 애정하기 그지없는 밴드 못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이이언님

친구 폰으로 잘 안찍히는거 같아서 내가 찍어줌...은 아이폰이라 나도 망함ㅋㅋ


자기만의 아우라가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 분도 아우라가 강하신듯


공연 잘 보고 나와서 이제야 건물을 찍어본다

그리고 호텔로 이동해서 야식 먹고 드라마보고 놀다 잤는데 피곤해서 사진이 하나도 없다


호텔 조식은 먹어줘야지

저렴한 비즈니스호텔이라 뭐 그냥저냥 그럭저럭


그리고 피로에 쩔어서 오는 길 사진은 이게 끝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