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02-37, 중국음식

제리의 본격 만으로도 30대를 하루 앞두고 선택한 음식은 부부의 입맛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음식으로
제리는 이전에 먹어본적이 있는 양꼬치였다. (이전에 양갈비를 먹은적은 있지만..)

음식이라는것이 처음 먹을때의 맛이 그 음식에 대한 전체적인 선입견을 결정하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다행히 처음 먹어본 양꼬치의 맛이 제법 괜찮다보니 맛있다고 소문난 곳에서 제대로 먹고픈 마음이 들었다.

안그래도 이미 유명할만큼 유명한곳이고 날짜또한 금요일 저녁이라 웨이팅이 제법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자리를 맡아주느라 고생한 친한 동생 부부에게 감사..)

인원수에 맞게 양꼬치를 주문하고 곁들일 메뉴로는 가지볶음과 건두부무침 꿔바로우와 경장육슬을 주문.

양고기의 경우 냄새가 제법 난다고 했으나 전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손질이 잘 된듯 했고
주문한 음식들 모두 하나같이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훌륭한 맛과 넉넉한 양,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까지(술을 포함하고도 인당 2만원이 안되다니!!)
가게의 구조상 너~무 빽빽하고 시끌시끌한 분위기와 약간은 아쉬운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최소한 음식 자체에 있어서는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Impact of the Table

oh 두부의 뉴월드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