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436-3, 중국음식


마산 수출후문 건너편동네에 있는 양꼬치 전문점. 원래 이자리가 아니였지만

얼마전 재개발이 확정되면서 약 200미터정도 거리인 현재의 자리로 이전했다.


내부는 꽤 넓은 편이고, 양꼬치와 칭따오에 꿔바로우 건두부무침을 주문했다.


일단 양꼬치는 양념이 꽤 간간한 편, 구워보니 양고기 특유의 풍미가 조금은

남아있었는데 우리야 별 상관없이 먹었지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부분.


잘 튀겨진 꿔바로우는 볶아진 상태인데도 튀김이 바삭바삭했고 건두부무침은

양에 비해 양념이 살짝 과한 느낌. 반찬들도 그랬는데 전반적으로 간이 쎄다.


맛 자체는 만족스러웠지만 가격이 살짝 높은편, 그래도 만족스럽게 잘 먹었다.


Impact of the Table

제대로 시원한 맥주는 개맛있는거였어























[Info]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동 123-78, 중국음식


가리봉종합시장 근방에 위치한 양고기 전문점.

번화가쪽의 양고기집이 어느정도 한국쪽 입맛과 타협을 한 맛이라면,

이곳에선 타협없는 맛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방문을 했다.


주문은 양꼬치 2인분과 꿔바로우, 그리고 건두부무침.

가격대는 번화가쪽 가게랑 큰 차이가 없다. 거의 표준가인듯.


건두부무침과 꿔바로우가 등장을 하고, 서비스로 숙주볶음도 조금 내어주신다.

이어서 나오는 양꼬치. 양념이 꽤 발라진 형태다.


꿔바로우는 쫄깃쫄깃 잘 튀겨진 맛, 살짝 곁들여진 생강이 느끼함을 잘 잡아준다.

건두부무침은 확실히 그동안 먹어온것과는 확연한 풍미. 고수향이 확 느껴진다.

숙주볶음은 담백한 가운데 미세하게 느껴지는 얼큰함이 아주 잘 어우러지는 맛.


화력 강한 숯에 후다닥 구운 양꼬치. 고기 자체의 풍미도 강한편인데,

찍어먹는 양념의 종류도 다양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맛이 강하다.

초심자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상급자코스같은 느낌.


현지의 맛을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 양꼬치를 드신분이라면 좋아할 것 같다.

다만 초심자는 생소한 풍미에 조금은 괴로울 수 있을 듯.


Impact of the Table

맛있는데 조금 귀찮다







[Info]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02-37, 중국음식

제리의 본격 만으로도 30대를 하루 앞두고 선택한 음식은 부부의 입맛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한 음식으로
제리는 이전에 먹어본적이 있는 양꼬치였다. (이전에 양갈비를 먹은적은 있지만..)

음식이라는것이 처음 먹을때의 맛이 그 음식에 대한 전체적인 선입견을 결정하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다행히 처음 먹어본 양꼬치의 맛이 제법 괜찮다보니 맛있다고 소문난 곳에서 제대로 먹고픈 마음이 들었다.

안그래도 이미 유명할만큼 유명한곳이고 날짜또한 금요일 저녁이라 웨이팅이 제법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자리를 맡아주느라 고생한 친한 동생 부부에게 감사..)

인원수에 맞게 양꼬치를 주문하고 곁들일 메뉴로는 가지볶음과 건두부무침 꿔바로우와 경장육슬을 주문.

양고기의 경우 냄새가 제법 난다고 했으나 전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손질이 잘 된듯 했고
주문한 음식들 모두 하나같이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훌륭한 맛과 넉넉한 양,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까지(술을 포함하고도 인당 2만원이 안되다니!!)
가게의 구조상 너~무 빽빽하고 시끌시끌한 분위기와 약간은 아쉬운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최소한 음식 자체에 있어서는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Impact of the Table

oh 두부의 뉴월드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