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포스팅을 연속으로 쓰긴 좀 그렇지만 공교롭게도 시기가 겹친터라..


내가 처음으로 접한 메신저가 윈도우 라이브였다면 나우누리야 말로 온라인

상에서 인맥이란걸 쌓게 해주고 많은 추억을 남겨준 나에게는 고향같은 존재


메신저만큼이나 이미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너무나 많지만 그럼에도 유독

나우누리 작별이 슬픈건 나우누리로 맺은 인연들이 연락이 끊어져서는 아닐지.


지칠대로 지친 나의 청소년기를 같이해준것에 정말 고마워. 그동안 수고했어.








요즘 어린친구들이야 이런 메신저가 있는줄도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나이대의

네티즌들에겐 익숙한 메신저가 아닐까. 쨌든 10번이 넘는 버전업이 진행되는

동안 인터넷의 대세도 많이 바꼈고 자연스레 우리도 사용하지 않았던 메신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 MSN 


그래도 아직 많은 분들이 쓰는줄 알았는데 스카이프로 통합된다고 하더라.

혹시나 해서 스카이프로 업데이트를 해보니 이질감 가득한 메인창은 둘째치고

빈약한 기능들은 어쩔. 쨌든 안그래도 없었던 사용자가 더더욱 줄어들것 같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11월들어서 일곱번입니다. 3일에 한번꼴이죠.

망작업 시간은 통상적으로 매번 2시에서 7~8시라고 합니다.


제가 오후 로테이션 근무 걸릴땐 가장 인터넷을 많이 하는 시간대죠.


쉽게 말하자면 요금은 30일치를 지불했는데 열흘을 날리는겁니다.

망작업 시간대에 인던돌다가 접속종료 된 적도 번번히 있거든요.


15일즈음에 조금 지나치다고 항의전화를 했는데 줄기차게 보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