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작 2시간전까지 비가왔다가 1시간전에 그쳐서 경기를 할줄 알고 갔는데

15분전에 티켓을 발급하고 입장하려는 순간에 갑자기 장대비가 주루룩 주루룩

한 10분정도 늦게 출발을 했었다면 티켓 발급도 못하고 그냥 돌아올 뻔 했다.


와중에 온게 아쉬워 입장을 해보니, 멀리서봐도 이미 그라운드가 엉망 허허허

뭐 비벼볼 새도 없이 무조건 경기는 못하는 상황이라 아쉬움을 접고 돌아왔다.





































어쩌다 평일 오후시간이 비게 되어서 뭘할까 고민을 하다가 마산에 야구경기가

있길래 홈페이지의 요금표를 보니 국민카드 할인을 받으면 외야석을 500원에

살수 있더라.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이다보니 우리 경기는 아니지만 보러갔다.


양팀 다 선발투수가 신인이다보니 예상대로 초반부터 경기는 핵전쟁이었는데

상대적으로 조금 발빠르게 대처한 NC가 이겼고 LG는 선발이 7실점할때까지

뭘했나 싶었는데, 하기사 우리가 할소린 아니지. 아니나다를까 롯데는 역전패.


































왠일로 초반부터 시원시원하게 점수를 잘내나 싶었는데 결국엔 비로인한 우취

야구에 만약 없다지만 신본기의 실책과 손아섭의 9구 승부가 없었다면 5회로

넘어가서 강우콜드가 되진 않았을까. 하기사 뭐 기아는 맘먹고 시간 끌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