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근처 가남시장 정류장의 바로 앞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전문(?) 고깃집

뭔소린가 싶겠지만 삼겹살을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하는 신기한 방식의 집이다.

전에는 일요일 휴무라 서면점을 들렀는데 요즈음에는 일요일도 영업을 하더라.


사실상 단일메뉴지만 양에 따라서 선택지가 다양한데 기본메뉴는 한번의 쌈을

먹을 수 있는 한쌈으로 천원을 내면 쌈야채와 토핑 그리고 소스를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고 다 고르면 그 위에 삼겹살을 몇점 올려주신다. 비닐장갑은 필수


생각보다 나름 고기양이 넉넉해서 마냥 재밌는게 아니라 제법 괜찮은 메뉴다.











[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송학동 5-2, 한국음식


진해 복개천 근방에 있는 감자탕집. 간판에서 느껴지는 포스에 끌려서 가봤다.


네명이서 방문한 자리라 주문은 감자탕 대사이즈. 사리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일단 먹고 주문하라고 만류를 하시더라. 대신 음료수를 주문했다.


일단 감자탕 맛은 평범한 편. 메뉴판 근처에 매울거라 적혀있었는데 실제로는

크게 맵지는 않더라. 대신 사진으로도 나오지만 기본 수제비의 양이 엄청나다.


고기와 우거지 역시 넉넉했는데 부들부들하게 잘 삶아져서 먹기 아주 편했고

실컷 먹은뒤에 배가 불러서 감자탕먹고 볶음밥을 안먹은건 생전 처음이었다.


Impact of the Table

수우우우우우우제비




















어쩌다보니 근래 카페거리가 되버린 진해 미고문단 근처에 새로 오픈한 카페

건물 외관이 특이한데 1층은 꽃집 3층은 사무실 카페는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내부는 꽤나 아담했는데, 공간의 특성인지 말소리가 울리는편이라 자리간격이
제법 있었음에도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낮추게 되고, 의자가 불편한건 아쉽다.

주문은 마카다미아라떼와 루이보스티에 까눌레가 유명하다 해서 2가지를 주문
차는 맛있었고 마카다미아는 적당히 달콤했고 까눌레는 바삭하면서 촉촉해서
맛있게 먹었다. 즉 먹는건 다 좋았는데 의자때문에... 주로 테이크아웃을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