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을 맞아 제리가 받을 초콜렛을 고르기위해 들른 창동의 조그마한 카페.


가게는 아담했지만 초콜렛과 음료는 다양한 편, 핫초코의 메뉴 이름이 한글로

되어있어서 알기 쉬운 점은 마음에 들었다. 달콤쌉싸란과 아이스티를 주문하고

마련된 초콜렛 세트가 아닌 20가지의 초콜릿을 신중히 고민하면서 선택했다.


음료의 경우 아이스티는 무난했고 핫초코는 이름 그대로 달콤 쌉싸롬한 맛

두잔 모두 맛이 꽤 진해서 마시고 난 뒤에도 입안에 풍미가 계속 맴돈다.


초콜렛 역시 그러했는데 내용물보다는 초콜렛 자체의 맛이 꽤 강한편이라서

럼이나 녹차 등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대부분 초콜렛 자체의 맛이 느껴진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다른 손님이 오면 눈치보이는 점을 제외하곤 괜찮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