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구 감정생활/음식 2018.02.18 00:30









제리네 가게와 마주보고 있으며, 생긴지 채 1년이 안된 나름 복개천 신상카페

당초 예고한 오픈일보다 약 4개월이나 미뤄진만큼 준비 기간이 꽤 길었는데,

막상 오픈후에는 나름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는것 같다. 손님도 꽤 있는 것같고.


어쨌든 설날연휴에 시내를 걷다보니 오픈한 카페가 이곳 뿐이라서 들러봤고

주문은 더치아이스와 레몬청차-히비스커스, 티라미수가 눈에띄어서 하나 추가.


커피는 무난했고 들어있는 얼음이 커피얼음이라 녹아도 안묽어져서 좋았다.

차는 비주얼만큼이나 상큼해서 좋았는데 히비스커스 풍미는 살짝 약한느낌

티라미수는 꽤 만족했는데 특히 마스커포네 치즈가 우리 입맛에 딱 맞았다.


위치적인 메리트도 있고 가격대비 양 넉넉하고 의자도 편해서 자주 올것같다.